민선 8기 광주시정이 3년을 맞은 가운데
주요 성과는 무엇이고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주민 설득을 위해 첫 설명회를 열었지만,
거센 반발에 부딪혀 설명회가 무산됐습니다.
***
지역 대학 연구진이
도로 위의 지뢰밭, 일명 포트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여수시가 섬박람회와 COP33 이후
여수를 해양.관광 마이스 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역 주도권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