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자리가
2달 가까이 공백으로 남아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6일) 이와 관련해
"주변 인재들이 정부 인사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해,
부시장 인선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주력하는 만큼,
경제부시장 자리에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임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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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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