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 특별귀화자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오늘(27)
광산구 고려인마을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특별귀화자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타국 생활 끝에
한국 국적을 얻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참석했고,
이들은 직접 가족사를 전하며
조국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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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