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광주시는
내일(1일) 오후 광주비엔날레에서
호남고속도로 확장과 관련한 토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