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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2025.7.2

입력 2025-07-01 15:27:10 수정 2025-07-01 15:27:10 조회수 80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였던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대해
광주시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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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염 속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던 
20대 노동자가 열사병으로 숨졌지만
노동청이 원하청 관계자들에게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
유족과 노동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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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남군이 관광시설 확충을 통해
서남권 대표관광지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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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행정통합의 열쇠를
사실상 무안군이 쥐고 있지만
여섯 차례 통합논의가 무산되면서
무안군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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