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에
윤목현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가
선출됐습니다.
재단은 오늘(2) 이사회를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5·18기념재단을 운영할 적임자로
윤목현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윤 신임 이사장은
무등일보 기자를 거쳐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와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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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