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석인 문화경제부시장에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 비엔날레 대표이사 후보로는
광주비엔날레 창립 당시 특별전 기획자인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추천했고,
AI총괄정책자문관으로는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를,
빅데이터총괄정책자문관으로
나명환 전남대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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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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