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성폭력 피해자에게
1인당 500만 원의 새출발 응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4개월 이상 입소했다가 퇴소한 사람입니다.
시설 입소자 가운데 90%는
정신적 장애 등으로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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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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