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광주·전남 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 6월 지역 평균기온은 22.9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73년 이래 53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폭염과 열대야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온열 질환 등에 특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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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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