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6일)과 모레 광주·전남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5도까지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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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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