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장법인의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시가총액이
25%가량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는
올해 6월 광주·전남 상장법인
37곳의 시가총액이
32조 3천억 원이라며,
지난달보다 6조 5천억 원,
약 2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한국전력 시가총액은
5억 7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