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12일째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9)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해가 진 뒤에도 기온은 27도에 머물고,
습도 역시 최대 80%도까지 올라
밤 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겠다며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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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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