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온열환자 발생이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에는 7월 25일에야
첫 온열환자가 응급센터를 찾았지만,
올해는 6월 28일 농사일 후 쓰러진
80대 환자를 시작으로
벌써 4명의 온열환자가 치료를 받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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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