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파산을 선고받은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의 광주 생산공장이
652억 원에 매각됐습니다.
경매전문 사이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최고 낙찰가 물건은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공장으로
광주 대표 군수 기업인 코비코가
감정가의 72.6%인 652억 1000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은
위니아전자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업체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에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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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