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로 미뤄졌던
광주시의회 시정질의가
오늘(14)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4)부터 16일까지
광주시 대상 시정질의에 6명의 의원이 나서고,
의원들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지연과
2천 억원대 광주 SRF 소송 문제 등
광주시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또 영산강 익사이팅존 경찰 수사 논란과
지방채 발행 문제도 거론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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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