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이 제헌절을 앞두고
이륜차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내일(16)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 경력 160여명,
순찰차 등 50여대를 동원해
이륜차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순찰·단속을 펼칩니다.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에서 음주운전 단속도 병행하며, 불법구조변경과 같은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 등과 합동 단속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