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RE100' 공장을 추진합니다.
기아는 올해 하반기 광주공장 등
오토랜드 3곳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확대해
전체 사업장에 공급되는 재생 에너지를
연간 61GWh(기가와트)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최근 국내사업장 가운데 최초로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1215MWh(메가와트)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계약을 한국남동발전과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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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