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어떻게 보냈나?
"휴식거 너무 짧아 아쉬웠다. 몸은 푹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애기랑 시간도 보내고..."
*전반기 돌아보면?
"외부에서 그랬겠지만 선수들 생각하기에 저희가 무조건 우승권이라 생각했고 대차게 올해 시즌을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서 힘들었다."
*임시 주장을 맡아보니?
"제가 느낀 건 아직 주장이라는 타이틀을 품기엔 제가 아직은 그릇이 작다라고 느꼈다. 이제라도 성범이 형이 와서 마음편하게 야구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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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디지털뉴스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