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시가 둔치 주차장과
하천 진출입로 등 463군데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7) 오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함에따라
양동복개상가 하부주차장 등
둔치 주차장 11개소와
하천 진출입로 336개소의
출입을 전면 통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무등산 국립공원 탐방로 37개소,
하천 징검다리 57개소의 출입도
전면 통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