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하루 광주에는
410mm 넘는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역대 일강수량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오후 10시 기준 광주 일강수량은 412mm로,
이는 1939년 이후 86년만에
최고 극값 1위 경신입니다.
그간 광주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날은
1989년 7월 25일, 335.6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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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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