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내일까지
광주전남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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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더니,
이젠 세찬 비가 내리는 날씨에
휴가철 지역 명소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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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이후
지난 2년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광주시와 광산구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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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그동안 이견을 보였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분담률을
5대 5로 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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