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에 윤범모 전 국현 관장

박수인 기자 입력 2025-07-17 14:35:13 수정 2025-07-17 18:19:20 조회수 55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이사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선임됐습니다.

윤범모 신임 대표이사는 
예술의전당과 호암갤러리 등 
굵직한 미술관의 개관 책임을 담당했고 
광주비엔날레와는 1995년 창설 집행위원과 
2014년 특별전 책임 큐레이터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윤 신임 대표는 
광주의 시민정신과 예술 전통을 바탕으로 
광주비엔날레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 담론 생산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