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하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IA는 어제(20일) 홈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3회말 터진 위즈덤 선수의
2점 홈런과 8회 상대 실책에 힘입어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팔꿈치 수술 후 417일만에 선발 등판한
이의리 선수는 4이닝 동안
2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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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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