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광주 비엔날레 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오늘(21) 열린 취임식에서 윤 신임 대표이사는 "비엔날레를 통해서 광주를 국제 미술 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 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저번 주부터 업무를 시작한 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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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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