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전남을 찾아
수해 복구에 손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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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이후
농촌에선 병해충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저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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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 등 전국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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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광주 하남산단 지하수에 대해
광주시가 후속 조치를 재촉했지만
광산구가 1년 넘게
손 놓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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