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현대백화점, 사단법인 생명의숲이
신용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방치된 부지를 민관이 협력해
도심 공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진행됩니다.
현대백화점이 10억 원을 기탁했으며
공원은 내년(2026) 6월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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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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