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각종 민원을 원스톱을 해결할 수 있는
'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시민은 센터에서 의료*심리 지원, 폐기물 처리, 보험금 청구 절차 안내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센터는
광주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