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감찰실장에
이상갑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임명됐습니다.
국정원 감찰실장은
내부 조직 감찰과 징계 등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으로 꼽힙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장과
근로정신대시민모임 공동대표,
문재인 정부 법무부 인권국장과 법무실장 등을 지낸
이상갑 전 부시장은 지난해 3월부터
강기정 광주시장과 호흡을 맞추다
지난 5월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
법률지원단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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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