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드러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달(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0.1로,
2018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인식 등을 나타내며,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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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