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체험하는
일일 답사가 여름방학부터 운영됩니다.
이강하 미술관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림동의 문화 예술을 체험하는 예술 답사와
사직공원 일대를 둘러보는 자연 답사,
오월어머니 집에서 5.18을 되새기는
역사 기행으로 구성됐습니다.
답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무료로 진행되고
참여하고 싶으면 이강하미술관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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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