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부터 어제(23일)까지
하루 최고기온 평균은 29.4도를 기록했고,
이는 평년보다 2.5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 고기압권에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폭염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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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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