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유네스코 현장 실사가
오늘(28)부터 나흘간
광주와 화순, 담양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외국 지질공원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환영 차담회를 시작으로,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지오빌리지 평촌마을 등을 둘러보는
현장 실사가 실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으며,
2023년 첫 번째 재인증을 통과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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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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