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안전관리자 지원 사업이 추가로 실시됩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올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5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49인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매월 1차례 이상
공동안전관리자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발생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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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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