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스티커를 붙여 색을 통일했던
민생쿠폰 선불카드가
이번에는 스티커 때문에
결제 오류가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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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으로
국민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하라고 인정한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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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상계엄 민사 소송이 갖는 의미와
향후 추가 소송 움직임을
원고 측 대리인인
김정호 변호사로부터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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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간의
공천룰 논쟁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나가려는
광주 전남 입지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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