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폭염 보호 사각지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대책을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총 3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쿨매트와 냉찜질팩 등
응급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숙인 등은 물품을 받지 못할 수 있어
각 자치구 사회복지관이
비주거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물품을 직접 배포하며
안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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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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