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주민들의 세금 업무를 지원해주는
전용 창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 지역 4개 세무서에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마련하고
폭우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파악해
신고와 납부 기간 연장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세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방국세청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6백여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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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