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칭 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광주시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허위 공문서와 위조 공무원증 등을 사용한
사칭 사기 사건이 10여 건 확인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일방적으로 연락해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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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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