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가
폭우 피해를 입은 음식점의
경제 손실을 최소화하고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구호물품을 피해 업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시지회는
광주지역 폭우피해 회원업소
207개소에 위로금과 3천만원 상당의
백미 1천 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우피해 정부 지원과
금융지원을 안내해주는
행정서비스도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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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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