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3개월 가량 공석인 상태인
문화경제부시장 자리에
김영문 전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문 내정자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과
더불어민주당 재정국장 등
중앙행정과 정당 실무에
정통한 정책전문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김 내정자가
이재명 정부와 국회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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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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