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난임부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이동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시술에 실패해
불가피하게 다른 지역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을 경우, 전북과 경남은 10만 원, 그 외 지역은 20만 원을 교통비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현재 전남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7월 이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사람이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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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