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m가 넘는 괴물 폭우가 쏟아진
광주 전남에 보름여만에 또 다시
200mm에 가까운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3) 오후부터 오늘 새벽 사이
광주에서는 120여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31세대 4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하상도로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460여곳이 통제됐다
해제되기도 했습니다.
#폭우 #피해 #비피해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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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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