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3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앞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광주시는
돌봄 정책 현장간담회를 열고
정 장관에게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의 사례를 소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가 각각 추진 중인
공동체 돌봄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등의
돌봄 사례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