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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2025.8.7

입력 2025-08-06 10:38:50 수정 2025-08-06 10:38:50 조회수 31

최근 쏟아진 극한 호우에
연이어 피해를 입었던
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과 상인들이
또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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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가 날 때마다 대책을 쏟아내고, 
혈세를 퍼붓고 있지만 
피해는 매번 반복되고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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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행보로 무안공항을 방문해 
제주항공 참사 조사기구의 독립성 보장과
예산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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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나 대선무효 등이 적힌 
정당 현수막이 늘면서
철거 민원이 폭주하고 있지만
지자체는 조치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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