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오전 11시 1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본촌산단의
한 공사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쓰러진 천공기가 전신주를 건드리면서
일대 전력 공급이 1시간 넘게 끊겼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천공기가 쓰러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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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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