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한
광주고등·지방검찰청 직원들이
최근 내린 비에 큰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에서 수해 복구에 손을 보탰습니다.
이들은 함평천지전통시장을 찾아
폐기물 수거와 방역 등
수해를 입은 상가와 농가를 정비했습니다.
한편 함평에는 지난 3일
시간당 최대 87mm의 괴물 폭우가 내려
전통시장과 일대 주택 등 130여곳이
물에 잠겨 큰 재산 피해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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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