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상장사들의
지난달 시가총액이
전달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 37개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31조 4천여 억원으로
전달보다 8천 850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이
24조 7천억 여원으로
전달보다 4천 8백억 여원이 줄어드는 등
지역 상장사들의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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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