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지원단을 구성해
함평 이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에는 금호타이어 노사와 국회,
함평군 등이 참여하며,
광주시는 광주1공장 재가동을 위한
부분 재건과 함평 신공장 신축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 간소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달
근로자 고용 안정과
함평 이전 신축 등
합의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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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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