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곡성·구례지역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인
곡성군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사퇴와 세비 반납을 촉구했습니다.
혁신당 곡성·구례지역위원회는
"최근 곡성군의원들이 부정청탁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경찰 수사를 받는 등
곡성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는 민주당 일당 독주 체제가 도덕 불감증을 키우고, 부패를 잉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곡성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비리 의원들은 즉각 군민 앞에 사죄하고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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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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