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특별지자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지만
기대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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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일제 강점기 당시
남태평양 마셜제도인 밀리환초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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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홀로 자녀를 키우는
이른바 '싱글대디'를 위한 지원 시설이
광주에는 단 한곳도 없어
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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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최근 불친절, 비위생 논란에
관내 모든 식당을 전수조사하는 등
관광도시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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