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는 등
'역사 왜곡 논란' 도서가
광주 도서관 수십 곳에
비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역사 왜곡' 도서 전수조사를 벌여
지역 도서관 20곳에서
7종, 27권의 논란 도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도서
폐기를 추진하는 한편,
도서 구입 절차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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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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